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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 리디에서 저렴 대여되길래 읽는데 어째 삽화들-주디의 그림들이 다 예전에 봤다는 기억이 있다?
이미 언젠가 다 읽었는데 까먹고 있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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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떻게 계속해서 할 일이 있다는 사실에 세상에 감사(?)
올해 하반기는 공부도 할 거임.
오늘 본 영화: 벌새.다만 보여주지 않는 것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 않으면서 알게 해야 합니다.
인용 출처 링크:
무엇을 보여주지 않을 것인가
평범과 탁월의 차이 | 단언컨대 회사 내에서 보고서를 쓸 때도 커머스 운영을 할 때도 영업을 하러 다닐 때도 가장 중요한 질문 중 하나는 '무엇을 보여주지 않을 것인가'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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