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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두개일 때에 비해 불편하긴 함.
사실 별 큰 의미도 없이 쟤의 이런 이미지가 어느 날 떠올랐었고, 그래서 이런 스케치 하나 굴러다니고 있었고 그걸 되살렸다. 정작 해야 할 일은 안하고 말이지ㅋㅋㅋㅋ.. 좀처럼 완벽을 기하지 못하는 것도 참 고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