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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 차일드 레벤스보른
    취향 2020. 4. 15. 03:24

    이 시기 다루는 영화 소설 등에는 좀 관심 갖곤 했다.

    작년엔가 이런 게임도 나왔었다는 걸 바로 얼마 전에야 알아서 조금씩 해보고 있는데

    노르웨이에서 종전 직후, 레벤스보른 계획으로 태어난 한 아이를 입양해 함께 살아간다는 스토리.

     

    딴엔 가장 합리적이고 이상적이지! 싶은 대답들을 선택해 보지만... 클라우스 너무 자주 마음 닫았다고 한다.

    아이가 처한 상황 자체가 힘들기도 하고 비록 게임이라도 가볍게 받기에는 무거운 느낌.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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