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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12
    취향 2020. 8. 1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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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했다고 한다. 사실 덕질로써의 가치를 감안하더라도 나는 저거 좀 비싼 편이라고 생각했지만. 존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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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거.
    진짜 있는 거 맞아? 묘하게 갖고 싶다...ㅋㅋㅋㅋㅋㅋ라고만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실재하는 브랜드(?)는 맞다.

    원래 이상한 컨셉. 그리고 심지어 인기도 많은 듯...토이/피규어들 대부분 품절 상태.

     

     

    Obvious Plant Store

    The Obvious Plant store sells funny books and other humor products.

    obvious-plant.myshopif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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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이미지 찾으면 모으고 있다(..) 그림체 자체나 캐릭터 비례는 좀 내 취향이 아닐 수도 있지만 역시 배울 점 있고 인게임 일러스트들 보면 느낌 조흠..예전이라면 작업자가 누구라고 밝히고 시작했을 텐데 역시 요즘이라 그랬을까?

     

    명암 처리가 자른 듯 떨어지거나, 채색 단계 많지 않거나- 즉 회화적이지 않거나. 단순화된 형태, 선 위주면 일단 "퀄리티가 낮다" 생각해버리는 사람들 늘 많음. 물론 상대적으로 그런 스타일이 실제로 퀄 낮은 경우도 많기야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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