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지브리들 대거 올라왔길래 다시 보는 중
오늘밤은 귀를 기울이면...이었는데 마음 메말랐나 처음 봤던 그때 같지가 않은 듯도?
딴 넷플릭스 드라마로는 최근 프로이트 잘 봄.
난 꿈의 해석 이런 거만 알아서 이것도 좀 그런 식일까(?) 했는데 웬 사이킥 분위기ㅎㅎ-탈토시!-에 스토리며 연출이 좀 기분나쁘지만. 시대 배경이며 미술이 취향이었다.
비슷한 이유로 에일리어니스트도 좋았음.
오전 사전투표하고 왔다. 미리미리 해버렷
(..)
여기는 낙서나 그림 어떻게 올릴까 생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