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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시 바로 검은빵
신메뉴라길래 먹어봤다.음 잘 모르겠따ㅋㅋㅋ 그리고 비쌈.
심즈- 모바일. 찍은 거도 없고 잘 찍는 방법도 모르겠던데 어쩌다 한장 있던 거 발견.알고 보니 거의 2년 만에 다시 해본 거였다.
이제서야 가운데 자녀들 성장시키고, 그 둘 제외하고 은퇴 후 보내줬다; 또 언제 할지는 모르겠는 게
뭐 할려고만 하면 결제하라하고. 큰 이벤트들은 늘 붙어있지 않는다면 과금 없이 불가능한 수준이던데
아! 그러고 보니 내일이네..아니 시차상 모레인가?
거기도 사람이 있을 테니 혹시라도 진심으로 상처받았을 몇은(만약 있다면) 인간적으로 안됐지만, 그건 그거고 상업적이어야 할 곳 사람들이 예술 또는 자아실현병에 걸려 대다수의 바람을 무시해온 거도 맞으니.. 이번은 또 달랐고 어른의 사정이라 하더라도;음 발매일 분위기가 어떨지 궁금하다.
요즘은 왜들 그렇게 회사고 개인이고 뭔가 고매함 증명 못해 안달이고, 사람들 가르치려고 드니?ㅋㅋㅋㅋ
10시까지 생각..했었는데 이래갖고 될지 모르겠네. 암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