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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스
    일상 2020. 10. 18. 08:45

     

    젤리는 색이 이쁨. 아기곰 젤리에 로망이 있던 어릴 적 생각나는걸

     

     

     

    밀리터리 버거를 시켜보았다. 나도 군대리아를 알고 싶었다.

     

     

     

    레시피같은 거 모르겠고 그냥 대충 다 때려넣었는데

    특히 딸기잼이 그렇게 맛이 없다더니 정말로 별로였다.....진짜 딸기 맞기는 해? 인공물 아님?ㅋㅋㅋㅋ

     

    커플 가성비를 노리느라? 햄버거 빵은 또 2인분 들어있는데 공평하게 각자 만들기엔 재료 부족하지 않은가?

    그렇다고 혼자 먹긴 애매하게 가격대 높은 느낌이고 빵이 남지

     

    H가 (평범하게 인기 있는) 다른 버거를 먹으며 옆에서 비웃었다.

     

    +
    그놈의 로그인 풀림. 도메인을 떼고 301 포워딩으로 돌려둠. 광고가 뜬다...

    아무튼.. 도메인 자체는 어떡하지? 이제 만료되었고 한동안 연장 가능 기간인데 음!

    여기만 도메인 없이 두고 일단 연장할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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